깎은 밤 같다 ,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. 따뜻한 한마디 대화가 자녀에게 미래의 꿈을 준다. -부부이십훈-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,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나돌던 주제에, 들어와서는 큰소리 치고 떠듦을 이르는 말.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먹는다. -금오 김홍경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, 은혜를 갚기는 커녕 도리어 배반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nourish : --에 자양분을 주다, 조성하다, 육성하다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.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.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,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.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. -역경 삼각산 풍류 , 출입이나 왕래가 매우 잦음을 이르는 말.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,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.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(信節)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. 거백옥(遽伯玉)을 칭송하여 위(衛) 나라 영공부인(靈公夫人)이 한 말. -소학